제목 폭행관련 질문 드립니다.    2010-07-30
No : 172 e-mail : *****@******* 조회수 : 6082
Home : 작성자 : 유병학

쉽게 말씀드리자면 술집에서 a에게 저를 포함 사람들이 술 그만 먹어라를 수 없이 말하였고

주량을 이미 넘어선 a에게 술 그만 먹고 가라고도 수 없이 말했습니다.

그 말은 무시하고 술을 계속 먹어 만취가 된 a가 저를 포함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저희 친 누나에게 성적으로 추행을 하였고 누나가 화를 내며 하지말라고 했고

(이건 확실히 제가 봐서 기억합니다.)

저 포함 사람들이 술 그만 먹고 가라며 화를 냈는데도 안가고 시비를 걸었답니다.

(이때부터 제가 화가나서 술을 많이 마셨고 그래서 기억이 끊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승질이나서 a에게 화를 내며 싸우려는 기세로 들이 대는데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같이 있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 친 누나에게 그런 짓을 했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아무튼 그래도 계속 시비를 걸자 b라는 사람이 a를 데리고 나갔고

저희도 계산을 마치고 내려갔을 때 이미 a의 코는 부어 있었답니다.

(이 역시도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같이 있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알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 사람들이 a를 가라고 택시까지 잡아주고 했지만 안가고 시비를 걸자

제가 a를 벽에 밀쳤고 a가 덤비자 서로 잡고 엉켜서 넘어 졌답니다.

(이때 저와 a의 팔이 다친거 같습니다.그리고 이때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 신고를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b가 a의 얼굴을 밟은거 같습니다.

(정확히 언제 밟았는지는 모르지만 b가 저희 누나에게 직접 얼굴을 두번이나 밟았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b가 자신의 가방에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흉기 같은걸 꺼내서 휘두르려 하자

남아있던 마지막으로 남은 일행이 말려서 가방에 넣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일행이 집에 가려고 반대 차선 택시를 탔고 출발 하기 전 보니

저와 a,b가 남은 상황에서 경찰차가 왔을 당시 경찰들이 저와 b가 a를 밟고 있는 걸 말렸다고 합니다.

(반대쪽 차선 택시 안에서 봐서 둘이 같이 밟았는지 전 옆에 서 있었는지는 정확하진 않답니다.)

그래서 파출소 가고 결찰서 까지 가게 되었고 b가 저에게 때리지 않았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진술할때 전 맞지도 않았고 때리지도 않았다고 했으며

진술을 마치고 오자 b가 저에게 재차 때지리 않았다고 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되어 일단 집으로 돌아가라 해서 b가 저에게 우리도 진단서를 끊어 놔야

한다고 해서 병원가서 진단서를 끊으니 둘다 전치 3주씩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진단서를 제출하려 b와 만나 경찰서로 가서 제출했는데

경찰이 저에게 전 맞지도 때리지도 않았다고 했으면서 진단서를 왜 냈냐는 겁니다.

그래서 전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하니 경찰이 b가 진단서 끊으러 가자고

해서 끊은거지? 라고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b가 제가 주먹을 휘둘렀고 제가 a의 얼굴을 쳐서 코피가 났었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은 얼굴을 밟은게 아니라 몸을 밟았다며 말을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a에게 쓸데 없는 말 하지 말고 a의 성질 돋구지 말라면서

합의만 잘 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a의 진단서가 나왔는데 코뼈 골절로 인한 전치 3주가 나왔답니다.

저 b역시 전치 3주씩 나왔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그래도 저와 b는 두명이기 때문에 특수폭행이 적용되지만

a의 상해 정도가 별로 크지 않고 초범이고 합의를 잘해도 벌금이 나오는 건가요?

(아무리 두명이 한명으로 한 집답폭행 이지만 원인제공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이 사건은 a의 과오로 인해 촉발된 단순폭행 사고이고 진단서도 똑같이 3주씩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a의 진단서는 코뼈 골절이고 a의 코는 b가 그런게 확실합니다.

전 어차피 경찰서에서 맞지도 때리지도 않았다고 진술했고요.)

그렇다면 a는 성추행 으로 따로 고소하면 되는 건가요?

(증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