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빌린 옷을요..    2008-01-26
No : 107 e-mail : *****@******* 조회수 : 1749
Home : 작성자 : 박민경

제 친구 겪은 일을 저한테 너무 억울하고 이야기 해 줫는데~저도 너무 답답해서 상담신청 합니다~
체 친구 A가 친구 B에게 옷을 빌렸어요~ 그리고 친구 B가 운동화를 A에게 맡겨서 두가지를 돌려줘야 했습니다. 계속 친구랑 시간이 안맞아서 못주고 있었는데~어느 날 밤 12시쯤에 연락와서 지금 갖다 달라고 하는거예요~내일 필요하다면서.. 집이 그리 멀진 않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A가 그럼 내일아침 12시 전까지 갖다 준다고 했습니다. 원래 대문앞에 놔두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예전부터 짚앞에 물건 몇번 두고 간전있었거든요~ 11시 50분에 대문앞에 신발과 옷을 두고 왔는데~다다음날 연락와서 왜 옷을 안갖다 주냐고 연락왔어요~운동화는 있는데 옷은 없다면서 그래서 갖다줬다고 했는데 집앞에 있던 옷을 누가 홈쳐 갔는 가봐요~ 미안하다고 연락연락 하다가~나중에 친구가 옷값 40만원 이라면서 갚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옷이 대부분 헌옷인데 새옷 그대로의 값을 물어 달라고 해서~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B가 법적으로 알아봤다면서~ 제 친구 A가 12시 전까지 갖다 준다고 했는 문자에 B가 답이 없었거든요~A는 당연히 문자를 확인 한줄 알았는데~B는 못 봤다면서~ 12시까지 갖다 준다고 한 A의 문자는 '일방적 통보' 라서 잘못한 거라고 하고~ 옷을 갖다주는 권리를 불이행 했다면서~~40만원 다~물어 줘야 한다면서~그러더라구요~~법대로 하면 B가 번호사 선임하고 그럼 그런 돈까지 A가 물어줘야 한다면서~~그러는 거예요~~ㅜㅜ정말 그런가요?? 제 친구가 옷을 갖다 놓고 가져다 놓았다는 연락을 못해 준건 잘못이지만 B가 집앞에 놔두라고 했고~ 갖다 줬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옷값 40만원을 다~줘야 하나요?? 그것도 헌옷 인데~ 친구 이야기를 듣고 너무 답답하고 어이 없고 해서~ 이렇게 상담 신청 합니다~ㅜㅜ

친구에게 빌린옷을 B가 집앞에 놔두라고 해서 문앞에 갖다 놓았는데~못받았다면서~옷값 40만원을 물어달라고 하는데 A는 대문앞에 갖다 줬는데~ 그게 없어졌다고 옷값 40만원을 다~줘야 하나요??